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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살릴 재난지원금, 소중한 내차에 쓰는 방법

2020.05.15 고석연 기자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감염병 확산과 더불어 경제 상황도 크게 악화된 상태. 이에 따라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 강화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체크 또는 신용카드로 신청하면 승인까지는 이틀 정도가 걸린다. 아끼는 내차와 소중한 가족 안전을 위해 사용할 수는 없을까? 정비소, 용품점 사장님들도 알고 보면 옆집 사는 이웃이며, 자영업자에 해당 될 것이기에.

깜박 놓친 소모품 교환

자동차를 아끼는 최고의 방법은 소모품을 제때 갈아 주는 것. 이번 기회에 깜박 잊었거나 미뤄둔 소모품들을 교환해 보는 건 어떨까. 가까운 단골 정비소나 일반 정비 공장에서 수리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 개인사업자 소유의 블루핸즈, 오토큐에서도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단, 대기업 사업소 규모의 정비센터에서는 재난지원금 혜택이 제한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작아진 내 아이의 카시트 교체

만 6세 미만 아이는 차를 탈 때 반드시 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사실 의무가 아니라도 소중한 자녀의 안전을 생각하면 무엇도 아깝지 않다. 그런데 카시트를 한 번 사면 끝까지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연령별로 쿠션을 교체를 해주는 타입도 있지만 대부분 작아져서 바꾼다. 보통은 신생아용과 주니어용으로 나뉜다. 아이가 자라 카시트가 작아졌다면 이번 기회에 넉넉한 카시트로 교체해 보는 건 어떨까.

요즘 유행하는 코일 매트

이번에는 애프터마켓으로 눈을 돌려보자. 소소한 용품들로 차안 분위기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 최근까지 유행한 코일 매트도 좋은 아이템 중 하나. 단, 저가의 코일 매트는 중금속이나 유해 물질 문제가 있어 KC 인증 제품을 추천한다. 황사를 대비해 자동차용 공기 청정기도 인기 있다. 차량용품을 구입하기 전 매장 확인은 필수.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마트에서는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지만 별도 입점한 매장에서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내·외장 관리

쾌적한 차를 오래 타기 위한 유지 관리에도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차를 산지 3년이 넘었다면 차량 내·외부에 사용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꼼꼼한 관리에도 세차 흠집은 피할 수 없고, 가죽 시트 오염도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둘 중 눈에 띄는 한 곳을 이번 기회에 손보는 것도 좋은 방법. 큰 업체들도 있지만 광택이나 실내 클리닝을 하는 디테일링숍은 개인사업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Tip. 하나 더

재난지원금으로 주유도 할 수 있다. 단, 체크 또는 신용카드 신청자에 한해서다. 또한 주유소가 가맹점인지 직영점인지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가맹점은 가능하다. 직영점의 경우 사업자 등록지가 해당 주유소가 있는 곳이 아닌 타 지역이 본사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만큼 사람이 붐비는 곳보다 한적하고 조용한 드라이브를 추천한다.

전문가 평가

89.3
  • 90 파워트레인
  • 90 섀시 & 조종성
  • 85 승차감
  • 95 안전성
  • 95 최신 기술
  • 85 가격 & 실용성
  • 85 기타

고석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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