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1.35 기준.. 장점: 저공해3종 혜택, CVT 등에 업은 미친 고속연비 (평균 21), 그랜져급 휠베이스를 갖춘 널찍한 뒷자리 의외의 장점: 추월에는 문제 없음, 낮은 대시보드로 인해 탁트인 시야 (사각지대 작은건 덤), 속도에 감응하여 반응하는 스티어링 휠(저속에서 손가락만으로 돌릴 수 있음, 추자할 때 매우 편리!) 단점: 가솔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시내연비 (평균 8-9), '이거 디젤이에요?' 소리 세 번 들음 우려: 저배기량&상대적 고출력 사양 / 배기량 땜빵치기 위한 전자계통 복잡화 / 검증되지 않은 CVT

쓸데없이 비싸면서 합리적이지도 않은 대중차. 나온지 9년된 차를 페이스리프트나 하면서 팔고 있어서 실내보 YF쏘나타에서나 보던 인테리어 배치가 반겨주고 있는데다가 편의장치도 부족한데, 정량적이지도 않은 감성 지표를 가지고 '나는 다른 멍청한 현기소비자들과는 달라'라며 자기위로하면서 정작 비싼 수입차는 못 타는 사람들을 위한 유일, 아니 SM6 합쳐서 유이한 선택지. 그래도 판매량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연 판매량이 경쟁 현기차 월 판매량도 안되니... 조용히 취향대로 타는 사람들 욕먹이지 말자

회사차가 현기차이고 제차가 말리부인데 승차감은 말리부가 월등함 문짝무게부터다름 전 매우만족하면서타고잇음 잔고장없음

물이 떨어진다 뚝~뚝~뚝~뚝~

외관 나쁘지 않고 운동감 나쁘지 않으며 합리적인 차라는건 뇌리에 꽂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오, 좋은데? 자~ 함 타 보까?" 라는 말과 문짝 열자마자 느껴지는 싼마이 실내 감성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문 딱 열자마자 이 허접한 실내를 본인이 안고가긴 싫을 수 있다. 당장 현기만 봐도 실내는 이쁘고 그거에 익숙해졌으니 뭐.. 실내 면에서는 눈이 높아진 우리들의 몫이고 선택을 할 뿐이다. 근데 단점을 꼽자면 싼마이 향 나는 실내말곤 딱히 없다. 풀체인지 소식이 있으니 기대해보자

1.6터보 3달정도 타봤는데 장점은 빠릿하고 잘서고 편한 주행감 내부 크기 등등 다 좋았습니다 단점은 갓 면허 땄을때 아직 많이 미숙해서 핸들보조, 차선유지 옵션이 매우 중요했는데 말리부는 차선유지 핸들보조 옵션을 분명 켰는데 저속이든 고속이든 강하게 못잡아주니 차선 계속 밟게되서 무서웠다는정도?

20년식 1.35터보 퍼팩트블랙 타는데 잔고장도 없고 잘 나가고 잘 서고 합니다. 전에 현x차 탔는데 튼튼한 느낌과 고속주행은 쉐보레가 월등히 높습니다.

21년식 2.0 탑니다. 현대 쏘나타 타고 다니다가 엔진 결함 겪고나서 현기차 쳐다도 안보고. 여태 차량들을 많지도 적지도 않게 타보았지만 더뉴 말리부 제가 타고 다녔던 차들중에 정말 차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 최고로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쉐보레센터 서비스 받는거 어렵지 않지만 부품값이 비싼것도 사실이고. 챠량 감가가가 심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급된 단점들은 부품샵에서 저렴하게 사는 방법도 있고 신차가 아닌 중고차로 이용하기에 정말 최고인 중형급 세단이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연비도 15~16 나옵니다 전.

roa 얘는 여기저기 차 리뷰마다 욕쳐박고다니네.. 뚜벅이라서 열등감터져서그런가ㅋㅋㅋㅋㅋㅋ 댓글알바하고다니느라고생많다ㅠㅠ

제정신 박혀 있으? 쏘나타 k5사야지 말리부 타는 새끼들 보면 대가리 총맞은 새끼들 밖에 없음 정신병자 쉐슬람 년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