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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네 번째 'N', i10 N-Line은 어떤 차?

2019.09.11 이정현 기자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N’배지를 단 현대자동차의 네 번째 모델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i10 N-Line. 3세대 i10을 바탕으로 안팎을 N답게 꾸몄다. 본격적인 고성능 모델은 아니지만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한다.

i10 N-Line은 3세대 i10과 달리 차체 곳곳에 빨간색 포인트를 더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테일을 손보고 기존의 원형 주간 주행등을 3줄 타입의 디자인으로 변경해 독특한 인상이다. 인테리어는 N 스포츠 전용 스티어링 휠과 빨간색 스티치, 스테인리스 재질의 페달, 스포츠 시트 등이 추가됐다.

엔진은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f·m의 1.0 T-GDI와, 최고출력 84마력, 최대토크 12.0kgf·m의 1.2 MPI 두 가지가 마련됐다. 여기에 5단 수동변속기를 맞물렸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3세대 i10을 함께 공개했다. i10은 유럽과 인도를 무대로 삼는 현대자동차의 현지 전략 모델로 2008년 처음 데뷔했다. 족보 상 현대 아토스의 뒤를 잇는 소형차다. 인도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낸 i10은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2세대로 거듭났다. 디자인을 가꾸고 크기를 조금 더 키운 것이 특징이다. 이때부터 생산지를 인도에서 터키로 옮겼으며 3세대 역시 터키에서 생산될 계획이다.

전문가 평가

89.3
  • 90 파워트레인
  • 90 섀시 & 조종성
  • 85 승차감
  • 95 안전성
  • 95 최신 기술
  • 85 가격 & 실용성
  • 8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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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이정현 기자 urugonza@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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