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랜저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입니다. 쏘나타와 K5가 보편적이고 검소한 이미지의 가족용 차를 지향한다면 올 뉴 K7은 성공한 직장인 내지 30대 중반 이상의 소비자를 겨냥하지요. 포지셔닝에 맞게 보수적인 외장과 멋 부린 인테리어를 품었습니다. 나름대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낼 줄 알죠. 특히 화려한 익스테리어는 그랜저보다 비싼 차처럼 보이기 충분합니다. 여기에 세단 모델 중 가장 널찍한 실내 품어 여러 명이 타는 용도로 쓰기에도 좋습니다.
실 구매가가 ‘가성비’ 좋다는 그랜저(IG)보다 150만원 쯤 저렴한 것도 장점입니다. K7 특유의 재고차 할인이나 각종 프로모션까지 입히면 값 차이가 더욱 벌어져 우주 최강의 수준에 오르지요. 섀시가 그랜저 대비 살짝 덜 조율된 듯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문제 삼을 수 없습니다. 나름의 경제적인 여유를 갖고 4명이 넉넉하게 탈 차 고르는 상황인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댓글 20개
평점 4.1볼수록 매력.... 요새 이차량이 눈에 들어옴..
2025-10-07 오후 07:11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3.0 엔진은 조용하고 속도를 부드럽지만 빠르게 올림. 8단미션이 ㅂㅅ이긴 한데 디자인도 이쁘고 잔고장도 크게 없어서 만족중
2025-03-14 오전 08:10큰 차를 좋아하는 한국인을 위한 차. FF방식이 어떻고, 맥퍼슨 서스가 어떻게, 무게가 어떻고 아무 관심 관심 없어 그냥 큰 차가 필요한 사람. 구동계통은 저렴히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차. 그냥 택시로 많이 타는 이유가 있는 차. 향후 5년내로 중고차가격 천만원 이하 확정
2024-02-24 오후 08:582.2 풀옵 차주입니다. 바보같은 미션만 빼면 모든 부분에서 준수한 수준을 보여줍니다. 디젤 한정으로 연료호스브라켓이 떨려서 고질적 소음이 있는데, 만 원 안으로 사서 직접 교체하실 수 있습니다.
2023-06-01 오전 09:002.4
2023-04-13 오후 06:2016년도차가 어떻게 3만 키로뿐인지?
2022-03-05 오전 10:202016년에 2.4 프레스티지 거의 깡통 출고해서 2년간 탔음.. 6단밋션에 4기통이라 힘이 넘치지는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고 디자인도 당시 준대형 중에서는 갑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차가 잘 안나가더니 6만키로 채 안 돼서 전용도로에서 멈춰섬..... 나중에 알고보니까 연료펌프가 나갔는데 개선품으로 A/S 받았네요 리콜은 안 때렸고 문제있는 차들만 그렇게 갈아주었던 것 같은데 차주분들 확인하세요
2021-10-07 오후 10:20올뉴3.0 lpi럭셔리 운행중입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고 가속력은 말리부2.0터보랑 비슷하거나 살짝 약함. 고속에서도 나름 부드럽지만 안정적인게 오피러스보다 장점임. 주행소음은 약간 있습니다. 레귤레이터 교체하면 맥동음(엔진 둥둥거리는 소리와 울림) 어느정도 잡힘. 드라이브와이즈 옵션 있는 모델 사기를 강추합니다. 없는 모델샀더니 크루즈도 일반크루즈라 사용이 불편하네요.
2021-05-21 오후 05:51K7 2.4 노블레스 컴포트 서라운드 뷰 옵션 적용 차량 (19년 8월식) 운행 중입니다. 타본 느낌 적어봅니다. 1. 실내가 굉장히 넓습니다. 이보다 더 큰 세단 승용차가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큽니다. 트렁크도 현행 시판 중인 기아차 중 가장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515L) 2. 가격 대비 옵션이 정말 좋습니다. 필요 옵션 거의 다 있네요 (네비, 통풍시트, 안전장치, 전동식 리어 커튼 등) 3. 실연비 K5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평균 11 ~ 12km/L 수준) ★ 결론 : 가성비 최강 기아 준대형 세단!
2021-04-07 오후 02:14디젤 쭉 타고있는데 장거리운행이 많아서 만족중 한가지 별로인게 있다면 8단미션 멍때리는것만 빼면 만족^^
2021-02-23 오후 02:36